벌써 6일차 수업
총 8회 프로그램이어서 벌써 마지막이
다가오고 있다ㅜㅜ
오늘은 드디어 단어가 아닌 문장을
써보기.
새로운 재료로 종이도시락을 가져오셨다 ㅎㅎ
도시락 종이에 쓰는거 꽤 느낌이 좋다.
"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"
좋아하는 악뮤 노래가사를 써보았다.
단체샷-
오늘은 프린트 한 것처럼 너무 잘 썼다고
수강생 선생님들이 다들 칭찬을 해주셨다
어깨가 으쓱으쓱 ㅎㅎㅎ
칭찬들으러 수업 가는 것 같다 ㅎㅎ
선생님이 이제는 임서(따라쓰기)는 잘 하니
나만의 글씨를 찾아보라고 하셨다
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내 글씨라니,,
자신 없지만 집에서도 연습연습 ㅎ
"둥기둥기"
둥기둥기 받는 거 너무 좋다
모두 둥기둥기 칭찬받고 이쁨받고 살았으면 좋겠다.
"즐겁게 살자 :D"
"코미디쇼 처럼"
"인생을 향유하라"
인생을 음미하고 즐기며 살고 싶다
힘든 상황에서도 소소한 웃음을 잃지 않고
코미디 쇼처럼 가볍고 즐겁게 살아야지.
'취 미 > 명언 캘리그라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캘리그라피 수업 #5 (0) | 2020.12.04 |
---|---|
캘리그라피 수업 #4 (0) | 2020.12.04 |
캘리그라피 수업 #3 (0) | 2020.11.09 |
캘리그라피 수업 #2 (0) | 2020.11.09 |
댓글